울산 남구보건소는 27일 '제3기 울산 남구 치매안심센터 SNS 기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박혜경 보건소장의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전문 역량 강화 교육과 앞으로 기자단 활동 활성화를 위한 격려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남구 치매안심센터는 2020년(1기) 14명을 시작으로 2021년(2기) 21명의 기자단을 양성했다. 이번 3기는 5월 공개모집을 통해 18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기자단은 치매안심센터 소식 및 치매 관련 정보 등을 취재해 원고를 작성할 뿐만 아니라 카드 뉴스,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SNS를 통해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 남구보건소는 기자단이 작성한 기사에 대해 봉사시간을 지급하고, 우수 기자를 선정하는 등 다방면으로 취재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혜경 보건소장은 "제3기 치매안심센터 기자단이 유익하고 창의적인 온라인 콘텐츠를 꾸준히 제공해 구정 홍보는 물론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해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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