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는 임창섭 동신 대표가 경영대학 발전과 교육혁신을 위한 다우이스트 기프트(DAUist Gift) 고액 릴레이 기부 제51호 주자로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동아대 경영학과(85학번)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 워싱턴대학교 MBA를 졸업한 임 대표는 지난 4월 동아대 경영대학원 AMP(최고경영자과정) 56기로 입학해 현재 원우회장을 맡고 있다.
동신은 부산지역의 대표 건설기업으로 임 대표는 부산지역 2, 3세 경영인 모임인 '부산 차세대기업인클럽' 수석부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지난 26일 동아대 부민캠퍼스 경영대학장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임 대표는 "학부 재학 시절 응원단 활동도 하는 등 지역 최고 명문사학인 모교에 대한 프라이드가 굉장히 강했다"며 "후배들이 동아인으로서 긍지와 애착을 갖고 미래를 향해 전진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학장은 "후배들의 교육을 위한 기부 권유를 흔쾌히 받아주셔서 감사하다"며 "기부자분들의 소중한 뜻을 명예의 전당에 잘 기록하고, 주신 발전기금은 경영대 국제화 프로그램 등 교육혁신사업과 교육환경 개선에 잘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대 경영대학 다우이스트 기프트(DAUist Gift) 고액 릴레이 기부는 동문이나 기업인의 도움으로 더 좋은 교육환경에서 '다우이스트(DAUist, 동아대 경영인)'를 길러내기 위한 것으로, 2017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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