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與, 6·1 지방선거 끝나고 우크라이나 방문…'亞 최초 정당 방문'

국민의힘이 6·1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러시아로부터 무력 침공을 당한 우크라이나에 방문할 계획이다. 사진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경기 김포골드라인 사우역 3번출구 앞에서 김병수 김포시장 후보 지원유세를 하는 모습. /뉴시스(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이 러시아로부터 무력 침공을 당한 우크라이나에 방문할 계획이다. 국민의힘 당대표실은 30일, 이준석 대표와 당 소속 국회의원 중심으로 꾸린 '한-우크라이나 자유·평화 연대 특별대표단(가칭)'이 우크라이나 방문을 추진하기로 한 사실에 대해 전했다.

 

이준석 대표가 국가를 대표, 정당 대표단 자격으로 우크라이나에 방문하는 것이다. 최근 우크라이나 상황에 대해 한국 국민들이 마음 깊이 안타까워하고 있고, 조속한 평화가 오기를 기원하는 만큼 당 차원에서 대표단이 직접 방문하기로 한 것이라고 당대표실은 방문 배경도 설명했다.

 

이어 "아시아 국가 최초 정당 방문으로 국제사회의 관심을 증대시키고 중견국으로 국격을 향상시킬 것"이라며 이번 방문 계획에 대해 평가했다. 당대표실은 우크라이나 방문 시기를 6·1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로 설명했고,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에 공지할 것이라고도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