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간 상호 업무 협약으로 지속적 근로자 인권개선 노력 협의
부산도시공사는 부산노동권익센터와 '노동존중 문화 확산과 원활한 노사관계'를 위한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6일 공사 7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과 부산노동권익센터 석병수 센터장이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서의 주요 내용은 △ 상호간 사업 협력에 따른 노동 관련 분야 정보 교류 △ 노동 존중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교육사업 진행 △ 노동권익 향상을 위한 노동컨설팅 사업 등의 상호 지원 및 공동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사는 정기적 노동인권 교육과 노동 존중사회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우리 공사는 전 임직원이 평등하고 공정하게 대우받는 인권경영을 바탕으로 노동 존중문화가 부산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데 아낌없는 지원과 역할을 다하겠다."며 "우리 公社가 노동 인권존중 선도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부산노동권익센터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부산노동권익센터 석병수 센터장은 "「부산 시민의 노동 권익 향상 및 노동 존중 부산만들기」라는 센터 설립 취지를 살려 부산도시공사가 노동인권존중 선도공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며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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