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대표 여영국입니다.
메트로경제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002년 창간한 이래 강산이 두 번 변하는 동안 오직 시민을 위해 무료 배포 신문을 발행해오고 있는 '메트로'와 맥을 함께하는 메트로경제신문의 노고에 우선 감사를 드립니다.
팍팍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 속에 세상의 이야기를 보여주며 시민들의 출퇴근길과 더불어 일상의 온라인뉴스 모니터링까지 책임지고 있는 메트로경제신문이 있어 우리 시민들의 일상이 훨씬 더 유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십 년 전만 하더라도 거리에서 신문 가판대를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지하철역 앞에 꽂혀있는 무료신문은 지하철을 기다리는 시민들의 지루함은 덜어주고 즐거움은 더하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메트로경제신문은 이렇게 즐거움을 더하는 역할을 넘어 네이버에 진출하여 온라인에서도 더 많은 시민들꼐 우리 사회 경제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소외되는 사람 없이 누구든지 세상의 소식을 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바쁜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눈과 귀가 되어 더 많고 더 좋은 정보를 제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메트로경제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더 큰 번창을 기원합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