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오는 6월 3일부터 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서 매원 홍현미 작가의 '어매의 노래. 두번째 이야기'를 연다.
이번 초대전은 지역민에게 다양한 시각예술 분야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세 번째 전시회로 다양한 서예 작품 4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어매의 노래'는 지난해에 이어 광양민요를 글로 쓴 작품으로 기획한 두 번째 이야기로 서예 작품은 다소 무겁고 어렵다는 생각을 내려놓도록 화선지 대신 캔버스에 다양한 재료와 먹물이 함께한 작품을 선보여 대중과 공감하기 위한 작가의 의도를 엿볼 수 있다.
홍현미 작가는 광양청년작가회 회장과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광양지부 회원으로 활동 중으로 후학 양성과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부친인 청원 홍은옥 작가의 뒤를 이어 서예가로서 작품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탁영희 문화예술과장은 "다양한 서예 작품을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예술인의 저변 확대를 위해 시민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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