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현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5월 27일 금요일, 울산광역시에 소재한 SK에너지(주)를 방문하여 오존 원인물질 배출저감을 위해 비산배출시설 운영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SK에너지(주)는 단일공장으로서 세계 최대 규모의 원유 정제능력 보유한 원유정제처리업로 오존 원인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질 등을 배출하는 대규모 비산배출시설(231,313기)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오존 저감 특별대책기간(5~8월) 방지시설 운영 최적화 등 시설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오존 원인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질(VOCs)과 질소산화물(NOx) 발생 저감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관심을 당부하기위해 마련됐다.박재현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사업장 관계자들에게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온도 상승으로 고농도 오존이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다"라며, "휘발성유기화합물질과 질소산화물 등 오존 생성 원인물질에 대한 감축 노력을 지속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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