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는 지난 27일 2022년 어촌뉴딜300 공모 사업지로 선정된 돌산읍 작금항과 금천항에서 기본계획(안)에 대한 전문가 현장자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장자문 위원으로는 총괄조정가 3명과 해양수산부 자문위원 3명 등 총 6명이 참여했다.
이 밖에 전라남도와 여수시 담당공무원, 지역 주민과 용역사에서도 참석해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자문이 이어졌다.
지난해 수립된 예비계획은 사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밑그림으로, 이번 현장자문을 통해 관계기관과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기본계획 수립 단계에 돌입하게 된다.
한편, 여수시의 2022년 어촌뉴딜300 사업 대상지는 돌산읍 작금항과 금천항, 화정면 화산항 세 곳으로 국비 등 199억 3백만 원을 투입된다.
선착장, 부잔교와 안전시설 설치 어민쉼터 조성 마을경관 정비 레저복합타운 조성 직거래장터 개설 등 어업인의 정주여건 개선과 소득 창출을 위한 복합형 사업모델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문가 현장자문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구상한 사업들이 좀 더 튼튼한 기본계획으로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공적인 어촌, 어항개발 사업으로 해양관광과 어촌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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