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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해양봉사단, 영종고·공항중 학생들과 해변정화 활동 구슬땀

 

5월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깨끗한해양봉사단은 지난 29일 영종고·공항중학교 학생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종진해변에서 해양쓰레기 수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인천 중구 영종진해변이 다시 깨끗해졌다. 영종진해변은 깨끗한해양봉사단을 비롯해 지역의 환경단체와 인천지방해양수산청 등 공공기관이 정기적인 해변정화활동을 펼치고 있으나 밀물 때면 떠밀려오는 각종 스티로폼 어구와 해양쓰레기는 물론 행락객들이 버리는 쓰레기로 해변일대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곳이다.

 

깨끗한해양봉사단은 지난 29일 영종진해변에서 해변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해변 정화활동은 5월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바다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실시한 행사다. 바다의 날은 통일신라 흥덕왕 때 서남해의 해상권을 장악한 장군 장보고가 청해진을 설치한 날을 기념해 제정한 것으로 올해 27번째를 맞는다.

 

이번 해변정화 봉사활동은 깨끗한해양봉사단이 학생들에게 바다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체험학습의 일환으로 각 학교에 제안해 진행하게 되었다. 영종진 해변 정화에는 깨끗한해양봉사단과 영종고등학교, 공항중학교 학생들 및 운서 공동육아나눔터 회원 등 40여명이 함께 바다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해변에서 수거한 깨진 유리병조각을 활용해 만든 작품. 깨끗한해양봉사단은 쓰레기를 활용해 작품을 만들고 있으며, 곧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해변 정화활동에 참석한 한 학생은 "해변 곳곳에 쓰레기가 이렇게 많은 줄 몰랐는데, 무엇보다 버리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며 "우리가 사는 지역의 해양 환경을 보호해야 할 의미를 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깨끗한해양봉사단 강성길 단장은 "바다의 날을 맞아 학생들과 지역주민이 함께 해변 정화활동을 펼쳐 더 의미가 있는 행사가 되었다"며 "학생들이 바다 환경의 소중함을 몸소 실천하면서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깨끗한해양봉사단은 바닷가에 버려진 깨진 유리병 조각을 수거해 예술작품을 만들고 있으며, 곧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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