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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국제도시 씨사이드파크 해수족욕장 주민들에 인기

 

코로나19로 운영을 중단했던 영종국제도시 씨사이드파크 해수족욕장이 다시 문을 열면서 지역 주민들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코로나19로 문을 닫았던 영종국제도시 씨사이드 파크 해수족욕장이 다시 운영을 시작하면서 지역주민들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씨사이드파크를 관리하는 인천시설공단 영종공원사업단은 지난 25일부터 해수족욕장 운영을 시작했다. 영종공원사업단은 운영 첫 주말 해수족욕장을 찾은 이용객은 700여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했다. 해수족욕장은 인천대교 기념관과 가까운 씨사이드파크 서쪽 끝에 위치해 있다.

 

영종 원주민이나 15년 이상 영종에 거주했던 주민이라면 '영종해수피아'는 익숙한 이름이다. 지하 700m의 해수를 사용해 대형 해수목욕탕으로 운영했던 영종해수피아는 물이 좋다고 알려지면서 지역주민들뿐만 아니라 수도권과 지방에서도 대형 관광버스 수십 대가 매일 이곳을 찾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였다. 그러나 영종하늘도시 개발로 수용되면서 해수피하는 2008년 운영을 중단했고, 하늘도시 택지개발사업과 함께 씨사이드파크를 조성하면서 관정을 재활용해 해수족욕장을 만들게 되었다.

 

해수족욕장 이용료는 없으며 길이는 약 40m로 70~80명이 동시에 족욕을 즐길 수 있다. 영종공원사업단은 현재 해수는 약 40도 정도로 온도를 높여 족욕탕을 운영하고 있지만 날씨가 더워지면 해수 그대로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단은 족욕탕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현장에 안전요원도 배치하고 있다.

 

운영은 오는 10월 26일까지 6개월간이고, 평일은 1시부터 5시까지, 주말은 11시부터 5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은 설비점검 및 저수조 청소를 위해 휴장한다.

 

지난 27일 씨사이드파크 해수족욕장을 찾은 큰사랑복지센터 어르신들이 해수족욕 체험을 하고 있다.

해수족욕장에 어르신들을 모시고 나온 큰사랑복지센터 윤경희 대표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을 못했는데 해수족욕장이 다시 문을 열었다는 얘기를 듣고 어르신들 모시고 나오게 되었다"며 "어르신들이 너무 좋아하셔서 매주 정기적으로 족욕장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 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종공원사업단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지친 지역 주민들에게 해수족욕장이 휴식과 건강을 주는 행복한 힐링 명소가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린아이들이 시원하게 놀 수 있는 물놀이장도 6월 28일 개장해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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