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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전국 학생안전체험관 운영 워크숍 개최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학생안전체험관 운영 발전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6, 27일 서구 베스트웨스턴플러스 부산송도호텔, 강서구 부산학생안전체험관에서 '전국 시도교육청 학생안전체험관 운영 발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에는 교육부, 전국 시도교육청 및 학생안전체험관, 학교안전공제중앙회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첫날 서구 베스트웨스턴플러스 부산송도호텔에서 체험중심 안전교육을 내실화하기 위해 ▲학생안전체험관 설립·운영 지원사업 안내 ▲학생안전체험관 운영 우수사례 발표 ▲중·장기 운영지원 방안 연구결과 공유 등으로 진행했다.

 

둘째 날에는 강서구 '부산학생안전체험관'에서 체험시설 견학 및 학생 안전체험교육 모습을 참관했다.

 

이날 사상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교통안전 및 생활안전 수업을 참관하고 부산학생안전체험관의 대형교통안전체험실, 재난안전체험실, 신변안전&응급처치체험실 등을 관람했다.

 

지난 5월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는 부산학생안전체험관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학생안전체험관 가운데 유일하게 생존수영교육까지 할 수 있는 종합형 안전체험관이다.

 

김칠태 시교육청 안전기획과장은 "이 워크숍은 전국 학생안전체험관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안전체험교육 모델을 만들기 위해 전국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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