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해양관광팀과 거제시수중핀수영협회, 거제스킨스쿠버동호회는 지난 29일 3개 단체 합동으로 지세포 내만 수중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와 거제시수중협회는 수중정화 활동을 추진해 관광객과 지역민 호응을 얻었으며, 꾸준한 추진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올해에는 스쿠버동호회가 함께 한 2회 차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거제해양레포츠센터 유소년클럽(초등학생으로 구성)이 정화 활동을 참관하고 '해양오염, 기후위기 우리가 지금부터 막을 수 있어요!'의 구호를 제창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해양오염, 기후위기의 위험성을 알리고자 했다.
행사를 참관한 유소년클럽 회원은 "우리가 무심코 버린 쓰레기들이 바다를 썩게 만들고 있는 것 같다"며 "우리가 외친 구호처럼 나부터 지금부터 환경보호를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참관 소감을 밝혔다.
이 밖에도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는 다양한 ESG책임경영을 펼치며, 지방공기업으로서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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