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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대, 쉬즈라인의원 서면점과 해양 치유 MOU

한국해양대학교가 쉬즈라인의원 서면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국해양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는 쉬즈라인의원 서면점과 해양치유 분야 발전 및 구성원 건강증진을 모색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30일 쉬즈라인의원 서면점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대학 측에서는 도덕희 총장 등 대학 주요 인사, 쉬즈라인 의원에서는 최주택 대표원장을 포함해 병원 핵심 관계자 다수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해양치유 분야 공동 연구에 나선다.

 

해양치유 치료법은 당초 내륙에 집중됐던 신체·정신 치유 방식과는 달리 '해양'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건강관리를 도모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실제 해수를 활용한 치료법은 근골격계 환자와 피부염 환자에게 긍정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학은 육체적·정신적 스트레스를 받는 현대인에게 물리치료와 함께 해양을 활용한 치유장소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뿐만 아니라 이 같은 해양치유 분야는 앞으로 고령화 사회를 대비하는 주요 산업 가운데 하나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양 기관은 이번 협약 이후 해양치유 분야 교육에도 상호 협력하고, 성형외과·피부과 진료와 관련한 세부 내용도 조율하면서 상호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최주택 쉬즈라인의원 대표원장은 "해양 치유 분야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산업"이라며 "한국해양대의 큰 뜻에 동참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해양 치유 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은 "우리대학에서는 미래 고령화 사회를 대비하기 위한 치유에 대해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바다와 함께하는 미래 산업을 구체적으로 구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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