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양경찰서는 제27회 바다의 날(5월 31일)을 기념해 지난 25일 광암항과 주도항 일대에서 연안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창원해경, 해수청, 창원시 등 관공서뿐만 아니라 GS칼텍스, 두산에너빌리티, 케이조선, 해양자율방제대, 해양오염방제자원봉사자 등 약 130여명의 해양종사업체와 국민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해안쓰레기가 다수 분포된 3개 구역을 지정하고, 단체별 책임정화를 실시해 약 5톤의 방치쓰레기를 수거했다.
창원해양경찰서 관계자는 "깨끗한 바다만들기에 많은 국민들이 함께 참여해 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해양환경보전에 변함없는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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