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중앙도서관은 최근 한국도서관협회이 주관하는 '청년 독서 살롱' 시범 운영 사업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2022년 청년 책의 해'를 맞아 진행되는 청년 독서 살롱은 독서 및 도서관 이용이 적은 청년층에게 '청년 독서 모임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유로운 토론과 창작활동을 통한 독서 저변을 확대하는 사업이다.
사업에는 공모를 통해 전국 10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지역 사회·경제·문화 활동의 중심인 청년을 대상으로 자유로운 토론과 창작활동이 지원된다.
이번 선정으로 경남대 중앙도서관은 마산 출신 조각가 '문신' 탄생 100주년을 맞아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미술'을 주제로 한 '주체적 삶을 위한 예술 읽기(아트 오브 리딩)'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또 공모사업 선정을 통한 예산 220만 원을 지원 받아 책에 대한 의견 공유 및 비판적 독서활동을 돕는 독서토론과 문화활동, 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독서에 대한 청년들의 흥미와 이해력 향상, 주체적 삶 설계에 기여할 계획이다.
경남대 중앙도서관은 그동안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공간, 각종 첨단 기자재를 보유한 스마트 학습실 등을 조성해 학생들의 창의적인 역량 향상에 기여해왔다. 최근에는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열람실을 학습과 토론, 휴식이 가능한 '미래형 복합 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구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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