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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화재단, 콘서트 오페라 '대장경' 공연

대장경 포스터. 이미지/창원문화재단

창원문화재단이 '2022 공연예술단체 지원사업'의 하나로 오는 6월 18일 오후 7시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꼬니-니꼬체임버앙상블'의 콘서트 오페라 '대장경' 공연이 열린다.

 

콘서트 오페라 대장경은 조정래 소설 대장경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최천희 지휘자(작곡·지휘)를 필두로 무대에 오른다.

 

대장경 판각불사의 총 책임자 수기대사, 가화, 장균, 최우, 고종, 근필 등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해 팔만대장경의 제작 과정과 역사적 사실을 되짚어주며, 그 문화적 가치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만드는 공연이다.

 

공연단체 꼬니-니꼬체임버앙상블은 경남, 후쿠오카에서 활동하는 현악전문 연주가들로 구성돼 있으며 2008년에 창단됐다.

 

특히 2012~2018년 일본 후쿠오카에서의 연주회와 2019년 도쿄 및 비엔나 연주회에서는 창작곡인 가야금협주곡을 연주해 한국 전통악기의 소개와 더불어 호평을 받았으며, 2016년 창원문화재단의 진해문화센터 공연장 상주단체로 지정됐다. 2020년에는 창원국제실내악축제에서 개막 연주를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공연단체다.

 

콘서트 오페라 대장경 은 전석 무료로 만 7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창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매 관련 문의는 꼬니-니꼬 체임버앙상블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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