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학교 국제교류교육원은 '2022학년도 교환유학생 전기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창원대와 국제교류협정을 체결한 해외 대학교에서 창원대에 파견을 온 교환유학생들을 위해 실시된 이번 프로그램은 유학생들의 한국문화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대학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창원대 교환유학생들은 부산의 문화예절학교를 방문해 한국의 전통문화와 예절을 직접 배우고 체험했으며, 사물놀이 활동을 통해 함께 전통악기를 연주함으로써 창원대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함양했다.
교환유학생들은 "문화체험으로 한국을 더 잘 이해하게 됐고, 학업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을 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창원대 배경진 국제교류교육원장은 "앞으로도 우리대학 교환유학생들을 위한 현장교육을 강화해 한국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할 수 있도록 힘써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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