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코로나19 감염병 등급 하향·조정에 따라 캠코인재개발원이 실시하는 '공무원직무전문교육'의 운영방식을 기관 수요에 따른 온·오프라인 맞춤형으로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캠코는 2020년부터 감염확산 최소화를 위해 모든 교육 과정을 온라인으로 전환해 운영했다.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되면서 올해 초부터는 실시간 스트리밍 방식을 도입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블렌디드 러닝(Blended Learning)을 실시해 왔다.
최근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2등급으로 하향·조정되면서, 캠코는 기관 수요에 맞춰 교육 효과를 최대한 높이기 위해 캠코인재개발원에서 대면으로 진행하는 '기관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캠코는 캠코인재개발원 외에 기관이 원하는 장소에서 교육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공무원직무전문교육'을 새롭게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리적 여건 등으로 교육 참여에 불편을 겪는 기관의 편의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캠코의 공무원직무전문교육 관련 모집과정 안내,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캠코인재개발원 홈페이지의 '공무원직무전문교육 교육신청'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개모집 과정 외 기관맞춤형 교육에 대한 협의가 필요한 경우에는 전화 문의하면 된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캠코는 공무원 직무전문 교육기관으로서 국·공유재산 및 국가채권관리 노하우가 공무원 직무 전문성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춘 교육과정 혁신 등을 통해 교육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캠코는 2015년 인사혁신처에서 공무원 직무전문교육 및 국가자산관리분야 민간위탁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앞으로도 국가·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공유재산 관리 ▲공용재산 취득사업 ▲채권관리 및 체납처분 등의 직무교육을 강화해 공무원 직무 전문성 제고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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