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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영상테마파크, 여름시즌 주말 이벤트 운영

합천영상테마파크가 여름시즌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합천군

합천군은 합천영상테마파크가 무더운 여름을 맞아 여름시즌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여름시즌 이벤트는 6월 4일~8월 28일 주말 및 공휴일에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진행되는 '산적vs해적 석빙고를 사수하라' 콘텐츠다.

 

기존 12명의 합천 놈놈놈 캐릭터들이 조선 시대 산적과 해적으로 변신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으며, 캐릭터들과 즐기는 시원하고 짜릿한 체험 콘텐츠까지 마련해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큰 폭으로 강화된 게 특징이다.

 

캐릭터 콘텐츠로는 오후 2시 반도호텔에서 출발해 경성역까지 이어지는 퍼레이드 공연 '석빙고대첩:산전수전'이 마련됐다. 이 콘텐츠는 해적선을 타고 산적들의 석빙고를 털기 위한 해적들의 좌충우돌 모험을 주제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과 재미를 주며 한 편의 뮤지컬과 같은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1일 2회(오후 1, 3시) 열리는 '사라진 얼음을 찾아서!' 콘텐츠에서는 합천영상테마파크 내 5곳에 숨겨져 있는 스탬프 얼음을 찾아 사진 촬영 후 합천 놈놈놈 캐릭터에게 인증하면 사계절 배지 이벤트인 여름 뱃지를 획득할 수 있다.

 

체험 콘텐츠로는 대나무 물총 만들기(체험료 2000원)를 운영해 캐릭터 콘셉트에 맞춘 산적팀 대 해적팀으로 진행되는 물총대전으로 여름 무더위를 날릴 계획이다. 이 콘텐츠에는 집에서 가져온 일반 물총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산적과 해적의 캐릭터들이 합천영상테마파크를 찾은 가족 및 어린이 관람객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풍선 이벤트'와 합천영상테마파크 전역에서 볼 수 있는 산적과 해적이 시원함을 주기 위해 물을 이용한 '워터퍼포먼스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합천군 문동구 관광진흥과장은 "코로나 대비 철저한 방역과 거리두기를 통해 합천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무더운 여름 즐거운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재미와 감동, 더불어 유튜브 등 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웃음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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