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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벼 재배농가 농작업대행료 지원사업 추진

함양군이 농작업대행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진/함양군

함양군은 벼 재배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품질좋은 함양 쌀 생산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억 2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2517ha 면적에 농작업대행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작업 대행료 지원사업은 ▲드론 ▲무인헬기 ▲광역방제기 등 첨단 방제장비를 활용해 들녘별로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실시해 방제효과를 높이고, 병해충 발생에 따른 생산량 감소 피해 최소화와 농가 고령화에 따른 방제 노동력 경감에 목적을 두고 있다.

 

사업 지원 대상은 마을별 또는 들녘별로 단지화 된 곳, 병해충 발생 우려지구, 친환경농업지구 등 단지중심으로 신청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해 추진하게 된다.

 

방제작업 대행료 지원단가는 ha당 12만원 이내로 약제구입은 농가에서 부담하고 방제작업 비용은 군에서 전액 지원한다.

 

방제시기는 벼 병해충 발생이 많은 7~9월까지 1~2회에 걸쳐 잎도열병, 혹명나방, 벼멸구등 주요병해충을 대상으로 방제를 실시하게 된다.

 

사업 신청은 6월 22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벼는 다른 작물보다 소득이 낮고 대다수 재배농가가 고령화해 방제작업에 애로를 겪는 상황"이라며 "벼 병해충 방제 농작업 대행료 지원사업이 벼재배 농업인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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