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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방/외교

공군 학사장교 148기, 382명 어깨에 빛나는 소위 계급장!

12주간의 엄정한 장교교육받고 공군소위로 임관
참전용사 손자, 공군장교가 된 엄마 아빠 등 이색인물

제148기 공군학사사관후보생 382명이 2일 경남 진주 공군교육사령부에서 열린 장교임관식에서 국기에 대해 경례하고 있다. 사진=공군

대한민국의 가장 높은 힘! 공군의 제148기 공군 학사사관후보생 382명(여 62명)이 2일 경남 진주 공군교육사령부에서 ‘오만촉광(촛불 5만개의 빛)의 소위계급장’을 달았다. 12주간의 강도 높은 장교양성 교육을 받은 이들 중에는 눈에 띄는 이색 경력자들도 많았다.

 

공군사관학교에 후배들을 가르치게 될 손종진 소위의 할아버지는 한국전쟁(6.25) 참전 용사다. 김소연 소위(27)와 오재승 소위는 자녀를 둔 엄마와 아빠로서 공군장교의 꿈을 이뤄냈다. 정연수 소위는 병·부사관·장교 3개의 군번을 가지게 됐다. 3년 이라는 긴 복무기간과 다른 공직보다 열악한 처우를 받는 고난의 길인 장교임관을 선택한 이들은 임관사령장 받고, 조국 대한민국과 이웃인 시민을 향해 충성하겠다는 임관선서를 낭독했다.

 

이날 임관식은 정상화 참모총장 주관으로 열렸다. 코로나19 감염증으로 2년 5개월 만에 가족 및 친지 등 외부인사의 초청이 재개됐고, 공군은 참석하지 못한 가족과 친진들을 위해 국방TV유튜브와 국방홍보원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임관식을 생중계했다.

 

정 총장은 훈시를 통해 “12주 간의 기본군사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자랑스럽게 임관하는 여러분의 앞날을 축복한다”면서 “대한민국 공군의 미래가 여러분에 손에 달려있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으로 끊임없이 노력하여 각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날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임관한 장교에게 수여되는 국방부장관상은 정지은 소위(25·여)가 수상했다. 이어 박서하 소위(21·여)가 합동참모의장상을, 김용성 소위(25)가 공군참모총장상을, 최유리 소위(23·여)가 공군교육사령관상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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