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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경남정보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선정

경남정보대학교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에 선정됐다. 사진/경남정보대학교

경남정보대학교는 2일 교육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이 기초자치단체와 협력해 지역의 발전목표에 부합하는 지역 특화 분야를 선정하고, 대학의 교육체계를 연계·개편해 지역기반 고등직업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경남정보대는 올해부터 3년간 총 45억 규모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경남정보대는 대학이 있는 부산 사상구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특화분야로 ▲스마트 산업도시 ▲친환경 생태·복지 도시 분야로 선정됐다.

 

또 지역사회공헌과제로는 ▲지역 노후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 지원 ▲지역 문화축제사업 지원 ▲이주여성을 위한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 ▲취약지구 '옹벽 및 벽면 페인팅' 도시경관사업 지원 ▲지역 특화분야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 체계 구축 등으로 구성해 사업 선정에 주요한 평가를 받았다.

 

경남정보대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편과 지역 내 평생직업교육을 더 고도화한다는 구상이다.

 

김대식 경남정보대 총장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 선정으로 45억원 규모의 정부 재정지원을 받게 됐다"며 "그동안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지역사회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특화산업에 필요한 인재양성 및 지역사회를 위해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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