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3일 제27회 환경의 날 행사 개최지인 진주 남강변 하대동 야외무대에서 '찾아가는 현장누리민원실'을 운영했다.
이날 '찾아가는 현장누리민원실'은 환경의 날 행사 참가자를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하였으며, 경남도는 서부청사 종합민원실 운영 상황과 서부지역 도민이 이용할 수 있는 민원 106종에 대해 설명하고 민원불편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찾아가는 현장누리민원실'은 서부 경남 도민의 민생현장을 직접 찾아가 민원해결과 제도개선을 통하여 도민이 만족하는 민원서비스를 구현하고자 서부청사 종합민원실 홍보 일환으로 시행한 제도이며, 종합민원 중심의 현장민원팀과 복지, 문화, 건설 등 특정분야 민원 위주의 전문민원팀 등 현장 맞춤형으로 운영하고 있다.
2019년 1월부터 월 2회 이상 시·군 순회방식으로 운영하였으나 코로나19 영향으로 2020년도 14회, 지난해는 6회를 운영하였고 올해는 4월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해제에 따라 지난 5월 11일 함양군을 시작으로 이번에 2회째 현장 민원실을 운영하게 되었다.
이번 찾아가는 현장누리민원실을 이용·홍보 받은 주민들 다수는 "경남도가 주민 편의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확인하고 상호 소통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는 반응이었다.
한편, 경남도는 서부경남 도민들의 편리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2019년부터 서부청사에 서부민원과를 신설해 종합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
2021년 말 기준 경남도 처리 민원 건수 4만691건 중 7천319건(17.9%)을 직접 처리하는 등 서부 도민의 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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