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은 철도시설의 효율적 유지관리를 위해 ▲궤도 ▲건축 ▲전철전력 ▲통신 ▲신호 등 철도시설 전 분야에 대한 정밀진단·성능평가를 최초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공단은 '철도의 건설 및 철도시설 유지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올해부터 준공 후 10년이 지난 철도 시설을 대상으로 5년마다 정밀진단과 성능평가를 시행한다.
또 시설별 성능변화 분석을 반영한 합리적인 중장기 유지보수 전략을 도출하는 등 더 안전한 철도시스템 구축을 위해 체계적·과학적으로 시설물을 관리할 계획이다.
이번 철도시설의 정밀진단 및 성능평가는 철도 네트워크의 지속 확충에 따른 효율적, 안정적 유지관리 필요성에 따라 최초로 시행되는 것이다.
노후도 등 안전성 기준으로 철도시설물을 진단하고 보수하던 기존 방식에서 안정성과 내구성, 사용성 기반의 성능 중심 시설물 유지관리 체계로 관리방식을 전환되게 된다.
이를 위해 일산선과 충북선 등 전국 11개 노선의 궤도 시설물 121.8km와 건축물 20동에 대한 정밀진단·성능평가 용역 13건(37억원)을 우선 발주하며, 이어 전철전력 등 시스템 분야 용역을 이번 달 안에 발주할 예정이다.
김한영 이사장은 "시설 분야 정밀진단과 성능평가를 차질없이 시행해 성능 중심 유지관리 방식으로의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행하고,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노후 시설물의 잠재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