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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순조롭게 추진

목포시가 청년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한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을 시행하며 목포 거주 만 21~28세 청년에게 문화복지카드를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사진제공=목포시

목포시가 청년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한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을 시행하며 목포 거주 만 21~28세 청년에게 문화복지카드를 지급하고 있다.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은 급변하고 있는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인구정책의 일환으로 청년층에 문화생활 향유 및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년세대 유입과 지역 정착 지원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청년세대가 가장 선호하는 교육, 문화, 여가 활동 등에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금은 체크카드에 매년 20만원씩 포인트로 부여된다.

 

시는 지난 4월부터 2개월간 온·오프라인으로 신청자를 접수받았는데 90%가 모바일로 간편하게 신청했다. 시는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을 12,000여 명으로 확정하고 광주은행에 카드발급을 요청해 출생연도별로 순차적으로 문화복지카드를 지급하고 있다.

 

포인트는 6월부터 바로 목포를 비롯한 전남 도내 영화·공연 관람, 학원수강, 도서구입, 관광 및 체육활동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가 청년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세대가 체감하는 정책을 개발하고, 지원 폭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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