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무의미하게 버려졌던 경찰피복을 수거해 남해지방청 'UP사이클링' 운동으로 재탄생된 제품을 알리는 '미니전시회'를 개최했다.
남해지방청은 올해 3월부터 직원들의 노후 경찰제복을 수거해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UP사이클링 운동을 진행해 왔다. 이를 통해 버리던 것을 되살리는 환경적 측면 및 사회적기업 고리와 협업을 통해 취약계층 일자리도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에 공헌해 왔다.
남해지방청 관계자는 "2019년부터 해양경찰 피복 개편 후 옛 피복을 버리거나 폐기해 왔는데 경찰피복 UP사이클링 운동을 통해 새로운 제품으로 탄생시켜 해양경찰을 알리는 기념품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미니 전시회는 다음 달부터 소속 해양경찰서로 찾아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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