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기업윤리의 날(6월 2일)을 맞아 지난 2일 모든 직원이 참여하는 '2022년 윤리경영 및 이해충돌방지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부산자폐인사랑협회 부산지부와 함께 '공연형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해충돌방지법 시행으로 중요성이 높아지는 공직자 윤리의식에 대한 임직원의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편견과 차별 없는 깨끗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이해충돌방지법 시행에 발맞춰 '윤리경영 및 이해충돌방지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실천 선언문을 공표했다. 이해충돌방지법의 이해를 위한 전 직원 교육과 함께 모든 임직원이 업무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 힘을 다하기로 결의했다.
아울러 진흥원은 ESG경영 확산의 하나로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인식 개선 확산을 위해 한국자폐인사랑협회 부산지부와 함께 '공연형 장애인 인식 개선교육'을 함께 개최했다.
기존 강의식 교육에서 탈피된 문화체험형 교육으로 부산에서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공기관 최초로 교육을 진행했다.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풍물공연팀 '굴렁쇠'의 사물놀이와 실내악 연주단 '안단티노'의 수준 높은 실내악 연주가 열리며 직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번 문화체험형 교육은 임직원들이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과 장애인과 함께 나아갈 수 있음을 몸소 느끼는 계기가 됐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정문섭 원장은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ESG 경영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배려와 윤리경영 실천으로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올해 윤리경영 지원 체제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이를 위해 ▲시민이 참여하는 명예주민감사제 확대 운영 ▲클린신고센터 운영 강화 ▲반부패·청렴 주간행사 개최 ▲청렴 추진단 운영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개최된 공연형 장애인 인식 개선교육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추진하는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교육 사업의 하나다. 부산에서는 '한국자폐인사랑협회 부산지부'가 유일하게 선정돼 원하는 기업에 직접 찾아가 공연과 강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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