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는 지난 1일 경남 김해시 한림정역 인근 철도를 횡단하는 화포교 건설현장을 찾아 급전장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화포교 건설 사업은 경상남도에서 발주한 한림∼생림간 도로(국지도60호선) 4차로 확장공사 중 철도를 횡단하는 교량을 건설하는 작업이다. 오는 8월까지 철도횡단 완료를 목표로 공사를 하고 있다.
화포교는 폼트레블러 런칭 방식으로 철도 횡단 완료까지는 약 3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다. 해당 기간 경전선 KTX등 열차운행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어 안전 관리가 특별히 중요해 주기적인 안전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종화 부산경남본부 전기처장은 "관내에 철도횡단 공사개소가 증가추세로 더 철저한 안전점검과 비상대응체계가 필요하다"며 "꾸준한 안전점검을 진행해 열차 안전운행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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