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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BMC 스마트홈 자문단 출범

부산도시공사가 'BMC 스마트홈 자문단'을 출범한다. 사진/부산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는 주부의 새롭고 참신한 아이디어 반영을 통한 고객중심의 새로운 주거문화 도입과 품질향상을 위해 'BMC 스마트홈 자문단'을 출범한다.

 

주부 자문단은 ▲설계단계 ▲시공단계 ▲주거트렌드 조사 ▲준공이후 단계 등 공동주택 모든 생애 주기에 걸쳐 활동할 계획이다.

 

설계단계에서는 기본계획 및 평면의 적정성과 단위세대 색채 등 실내인테리어 전반에 대한 자문으로 시민의 니즈를 반영할 예정이다.

 

시공단계에서는 샘플세대 마감자문, 품질점검, 입주 전 확인점검 등의 품질활동을 할 예정이다. 특히 입주자사전방문 행사시 세대별로 나온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결과를 자문단이 입주 40일 전 객관적 시각으로 확인해 시공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자 한다.

 

자문단은 주거트렌드 반영을 위해 최근 입주한 아파트 답사, 모델하우스 조사분석 등의 활동도 수행한다. 공사'고객의 소리 사례집'의 민원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근 10년간 제기된 공동주택 민원사항을 재분석해 설계 및 시공단계에서 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준공 이후 단계에도 입주고객의 피드백,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한 주거관련 홍보로 아파트 품질개선을 이어나가고자 한다.

 

자문단은 공동주택에 5년 이상 거주 경험이 있는 부산 거주 주부를 대상으로 하며, 6월 중 모집할 계획이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스마트한 주거공간 구성과 미래지향적인 설계로 아파트 단지를 조성해 나가겠다"며 "시민 눈높이에 맞는 고품질의 아파트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자문단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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