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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항만안내선 '새누리호' 운항 재개

부산항만공사가 오는 15일부터 일반시민 대상 항만안내선 '새누리호' 운항을 재개한다/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는 코로나19로 중단된 일반시민 대상의 항만안내선 새누리호의 운항을 오는 15일부터 재개한다.

 

BPA는 2020년 2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감염 우려 때문에 항만안내선 운항을 중단했었다.

 

BPA는 지난 2005년 새누리호를 도입해 일반 시민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항만견학용 등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그동안 약 18만여 명이 승선했다.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부산 중구 중앙동 BPA 인근 선착장에서 출발해 국제여객터미널, 북항재개발사업지역, 북항 컨테이너터미널 등 부산항 북항을 한바퀴 돌면서 운항한다.

 

승선 신청은 부산항만공사 홈페이지 BPA안내·홍보를 통해 매월 마지막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받으며 6월에 한해 8일 오전 10시부터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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