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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족문화센터, 포크아트·천아트 작품 전시회

울산시설공단 가족문화센터가 포크아트 & 천아트 전시회를 개최한다. 사진/울산시설공단

울산시설공단 가족문화센터는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가족문화센터 B동 1층 전시실에서 '포크아트 & 천아트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센터에서 포크아트와 천아트로 18년 이상 강의를 이어온 이영옥 강사와 수강생들의 작품 30점 정도가 전시된다.

 

포크아트(Folk Art)는 16~17세기경 유럽의 귀족이나 상류계급 사람들의 가구, 또는 함석재 주방용품을 장식하기 위해 그림을 그려 넣는 것에서 시작된 공예 예술이다. 시간이 흘러 유럽 서민에게 퍼져 유럽의 서민예술, 민속예술이라고도 한다.

 

현재 포크아트는 일상생활 다양한 제품에 그릴 수 있는 생활 실용 예술로 발전했으며, 최근에는 원단을 활용한 천아트가 수강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출품에 참여한 강사와 수강생들에게는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고, 관람하는 시민에게는 수준 높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족문화센터는 매년 4개 학기로 나눠 학기별 16개 과정 191개 과목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대강당, 대연회장, 실내체육관 등 다양한 대관시설도 운영해 울산시민의 건전한 문화생활과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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