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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경남지방병무청, 입영판정검사 확대 진행

경남지방병무청이 입영판정검사를 확대 시행한다. 로고/병무청

경남지방병무청은 오는 7월 1일 이후 지상작전사령부의 6개 사단으로 입영 대상자도 지방병무청에서 실시하는 입영판정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8일 밝혔다.

 

병무청은 지난해 8월부터 육군 제2작전사령부 예하 사단 입영 대상자에 대해 입영 전 입영판정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입영판정검사는 귀가로 인한 재입영 사례 발생 등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군부대 입영신체검사를 대체해 도입된 제도다.

 

이번 입영판정검사 대상부대 확대에 따라 해당 부대 현역병입영 대상자와 보충역 군사교육소집 대상자는 입영판정검사를 받고 입영해야 한다.

 

입영판정검사를 받은 사람은 입영 후 군부대 입영신체검사를 받지 않는다.

 

경남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입영판정검사 통지서를 받은 사람은 반드시 정해진 일자에 검사를 받고 입영할 것"을 당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