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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A 서해본부, 33개 해역에 주꾸미 산란장 조성

주꾸미 산란장. 사진/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서해본부는 서해 대표 어종인 주꾸미 자원회복을 위해 지난 5월 11일부터 31일까지 인천, 경기, 충남, 전북 관내 33개 해역에 주꾸미 산란장을 조성했다고 9일 밝혔다.

 

주꾸미는 서해특화 어종으로 어업, 관광, 레저 산업의 주요 수산물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원의 지속적인 이용을 위해 어업인들의 자원관리·회복에 대한 관심이 높은 수산자원이다.

 

이에 따라 한국수산자원공단 서해본부는 5월 11일부터 31일까지 인천, 경기, 충남, 전북 관내 8개 시·군과 협력해 주꾸미 산란장 조성사업에 예산 31억 4000만원을 투입, 28개 어촌계 및 어업인단체와 협업해 주꾸미 금어기(5월 11일~8월 31일)로 휴어 중인 어업인 선박 201척을 이번 사업에 참여하도록 해 산란시설물(피뿔고둥 패각) 256만개를 설치했다.

 

또 주꾸미 산란장을 더 효과적으로 관리·유지하고자 28개 어촌계 및 어업인 단체별로 관리선을 지정해 운영하는 등 어업인들이 자율적으로 자원을 관리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꾸미 생산 통계를 살펴보면 서해권역(인천, 경기, 충남, 전북)은 2021년 기준 전국 생산량(2306톤)의 85%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2022년 주꾸미 주요 조업 시기(1~4월)를 기준으로 어업인들의 주꾸미 생산량은 1239톤, 위판금액은 265억원으로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고부가가치 수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FIRA 이명준 서해본부장은 "주꾸미는 건강한 먹거리로서 국민에게 인기가 높은 고부가가치 수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단년생으로서 올해 주꾸미 산란장 조성사업은 어업인 소득으로 직결된다"며 "서해권역의 주꾸미 자원량 증대를 목표로 산란장 관리·조성 기술개발 및 체계적인 자원관리를 위해 민·관 협업체제를 확대해 꾸준히 자원을 증강함으로써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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