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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수용소유적공원, 호국보훈의 달 행사 진행

이미지/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포로수용소유적공원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1952년 포로송환과 포로 폭동사건을 주제로 한 순회전시와 전쟁 피란민 관련 사진전을 개최한다.

 

순회전시는 오는 27일부터 7월 15일까지 거제시청 도란도란 갤러리에서, 사진전은 오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포로수용소유적공원 POW갤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거제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비대면 체험키트 총 800세트를 무료로 배송한다.

 

해당 프로그램(2종)은 포로의 식생활과 주거생활에 대해 알아보도록 기획됐으며, 포로수용소유적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5일까지 선착순으로 참가단체를 모집한다.

 

오는 25일에는 특별전시 '피란살이 거제살이' 연계 체험 프로그램인 메러디스 빅토리호 모양 탁상시계 만들기도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입장료 별도)이며, 현장에서 선착순(어린이 60명)으로 진행한다.

 

거제 관내 예술단체와 협업해 문화공연도 개최한다.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색소폰·마술·통기타 등의 공연을 펼친다.

 

권순옥 사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호국영령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은 물론 코로나 방역지침이 완화됨에 따라 포로수용소유적공원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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