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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업기술원, "비료 남용이 쌀품질 저하요인" 경고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10일 지나친 비료 살포가 벼 품질저하의 원인이 된다고 경고했다/사진제공=경남도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재민)은 모내기가 완료되고 본격적인 벼 생육에 들어간 요즘, 올해 생산하는 쌀 품질 향상을 위해 반드시 권장량의 비료를 살포하도록 당부했다.

 

벼 재배과정에서 비료를 얼마나 사용하느냐는 쌀 품질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간혹 일부 농가에서 비료를 필요이상으로 많이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생육촉진을 위해 질소(N)질 비료를 너무 많이 사용함으로써 각종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

 

질소비료는 벼가 생육하고 수량을 높이는데 꼭 필요한 영양분이지만 필요 이상으로 사용하면 초기 생육은 좋아지는 반면 이후 이삭 자람과 쌀 품질이 떨어지고 수확량까지 감소하는 등 오히려 역효과를 낸다.

 

또한, 비료 유실로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며 벼 줄기의 마디간격이 길어져 약한 비바람에도 쓰러지기 쉽고, 각종 병해충에 대한 저항력도 떨어질 뿐만 아니라 쌀의 단백질 함량이 높아져 밥맛이 나빠지는 등 품질저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노치원 식량기술담당은 벼 재배에 필요한 질소사용 적정량을 10a당 7kg으로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농가에서는 모를 낸 후 14일 쯤 지나면 벼 새끼칠거름은 살포하는데, 밑거름으로 맞춤형 비료를 전량 살포한 농가는 주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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