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방학교가 중증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제1기 헬리 EMS (Emergency Medical Service) 전문구급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헬리 EMS 과정은 현장구급대원의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이송 및 초기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외상 및 심뇌혈관 질환 응급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 전문 교육 과정으로 개설됐다.
더불어 4대 중증질환자(중증외상,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 심정지)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다.
또 효과적인 항공이송과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선 구급대와 소방 항공대 간 교류와 소통을 통해 항공이송에 대한 문제점 보완 등 유기적 협조체계를 강화했다.
교육은 헬기 구조와 EMS 장비 사용법 등 신속한 응급처치와 골든타임 사수를 위한 실습 위주의 팀워크 중심 훈련으로 진행됐다.
진용만 부산소방학교장은 "모든 현장 교육 시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로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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