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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비트교육센터, 업무협약 체결

경남테크노파크가 비트교육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경남테크노파크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지난 9일 경남도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IT전문인력 양성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비트컴퓨터가 운영하는 IT교육기관 비트교육센터와 ICT-제조 융합시대의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제조 현장에 실제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융합형 운영·개발 인력양성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스마트IT 코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취업 연계를 기반한 프로젝트형 인력양성 ▲상호 인적·물적 지원 및 교류 협조 등이다.

 

해당 교육으로 ICT와 제조에 대한 지식·기술 습득 및 교육 이수자에 한 해 지역 우수 기업에 취업 연계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비트컴퓨터 조현정 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남 ICT-제조분야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SW 인재 육성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며 "비트교육센터만의 IT교육 노하우와 커리큘럼을 통해 현업에서 바로 성과를 낼 수 있는 IT전문인재로 키워내겠다"고 말했다.

 

김석종 경남TP 기업지원단장은 "해당 교육으로 지역 IT전문 인력을 육성해 수도권으로 집중되는 블랙홀 현상을 지역발전 선순환 구조로 변화시킬 것"이라며 "기업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경남의 새로운 성장 동력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일자리 양성사업을 발굴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IT 교육생은 트랙별로 6월 말까지 모집하고 있으며, 경남TP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