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지난 8일부터 3일간 통영시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농업개발시설에서 키운 항노화 작물을 분양했다.
대상 작물은 더덕, 도라지, 블루베리 3종으로 더덕과 도라지는 올해 3월 씨를 파종해 3개월간 키운 모종이며 블루베리는 지난해 9월 삽목해 9개월간 성장시킨 묘목으로, 읍면동 수요조사를 통해 희망농가에 분양했다.
건강과 바른 먹거리(식생활)에 대한 인식제고로 100세 시대를 맞이함에 있어 통영시는 다양한 농작물을 실증시범 재배해 우리지역에 맞는 농작물을 찾아 농가에 보급해 농가 소득 향상과 시민건강에 이바지한다.
농업개발시설은 꽃육묘장, 식물테마관, 유용미생물 배양실, 아열대· 난지과수 시범 포장 등이 있는 시설이다. 4계절 초화류를 생산해 전 읍면동에 보급하고, 우리지역에 맞는 농작물을 시범 재배함은 물론 유용미생물(농업용, 생활용)을 배양해 농업인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보급하는 곳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과 농업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통영시는 시민 건강과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작물을 시범재배, 보급해 더 건강하고 더 활기찬 100세 시대 맞이를 준비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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