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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농업기술원, 찾아가는 농기계 현장서비스

함양군이 농업기술원과 찾아가는 농기계 현장서비스를 진행했다. 사진/함양군

함양군은 지난 9일 유림면 화촌마을에서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및 농기계 수리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경남도 농업기술원의 찾아가는 농업기계 교육과 함양군의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합동으로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함양군과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진행해 농기계 수리는 물론 농기계 보관 방법, 해마다 증가하는 농기계를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야광스티커 부착 등 안전운전 교육을 병행했다.

 

순회수리 대상 농업기계는 경운기, 관리기, 동력예취기, 분무기 등 소형농기계로 잦은 사용에 따른 고장으로 불편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

 

농기계 점검 수리비는 무료 봉사하고, 부품 교체 시 3만원 이하 무상수리 지원해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도 줄여주고 있다.

 

함양군은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7월부터 함양군 오지마을 위주로 순회 방문해 중소형 농기계를 수리할 계획이다.

 

함양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찾아가는 현장 서비스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돼 적기 영농추진과 농업인의 안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