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폭염대책기간을 맞아 남해군은 안전문자 전달이 어려운 고령층(만 65세 이상)을 보호하기 위해 '행복SMS 알림서비스'를 추진한다.
행복SMS 알림서비스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시책으로 사전에 신청받은 고령층 보호자를 대상으로 폭염 상황과 안부연락 독려하는 문자를 발송하는 서비스다.
오는 30일까지 고령층 본인 또는 보호자가 남해군 재난안전과 또는 해당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이 완료되면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폭염 특보 시 행복SMS 알림서비스 문자를 받아볼 수 있으며, 폭염대책기간에도 추가 신청할 수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독거노인이나 여름철 야외 활동이 잦은 어르신이 올해는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게 행복SMS 알림서비스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인 만큼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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