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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통영시,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안 공청회 진행

통영시가 '통영시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열었다. 사진/통영시

통영시는 지난 10일 오후 2시 시청 1청사 강당에서 시민, 관계공무원,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영시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조현준 부시장은 인사말에서 "올해 11월까지 진행될 용역이 우리 지역의 특성과 현황, 실정을 제대로 반영해 끝까지 알차고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용역사의 종합계획 설명에서는 8개의 선정기준으로 예비후보지를 전수 조사해 예비후보지대상 1528개소를 추출, 인명피해 발생 우려, 급경사지 재해위험도 D·E등급인 위험지구대상 130개소를 선정했다.

 

또 용역의 목표연도 안에 재해위험을 해소할 위험지구 52개소와 이후에 해소할 관리지구 78개소를 설명했다.

 

이후 진행된 지명토론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김기흥 교수를 비롯한 네분의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있었으며, 질의응답 시간에는 두 명이 참여해 용역사의 설명과 전문가의 답변으로 시민들에게 충분히 설명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시에 따르면 앞으로 종합계획에 대한 통영시의회 의견 청취가 7월, 경상남도 협의 및 행정안전부 사전협의가 8~9월, 행정안전부 전문가 검토회의가 10~11월에 있을 예정이다.

 

검토회의를 거쳐 승인 고시하면 통영시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의 수립이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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