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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울진 산불 피해 주민 돕기 봉사활동

울진 산불 피해 지역 현장 안전 점검 모습. 사진/국토안전관리원

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사는 지난 3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울진지역을 찾아 6월 9, 10일 이틀간 주민 주거시설 환경정화, 건설현장 안전점검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울진군에서는 산불 이후 관광객 감소 등에 따른 지역 경제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을 '울진 집중방문 기간'으로 정하고 적극적인 울진 방문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영남지사 직원들은 지난 9일부터 울진군 북면 신화2리 마을회관 등 주민 거주시설에 대한 환경정화 운동을 펼치고, 취약 시설물을 포함한 관내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점검도 진행했다.

 

오영석 지사장은 "산불피해 지역 돕기와 같은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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