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렉서스·토요타, '2022 얼리썸머 서비스 캠페인'…타이어 점검·살균 소독

렉서스·토요타가 여름 휴가를 앞두고 전격 무상점검에 나선다.

 

토요타코리아가 1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전국 25곳의 토요타 공식 서비스센터와 딜러 전시장에서 '2022 토요타 얼리썸머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렉서스와 토요타 서비스센터에 입고하는 모든 고객에게 타이어 점검과 자동차 살균 소독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내용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 주요 부품의 가격 및 공임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에어컨 필터 ▲에어 케어 ▲에어 클리너 엘리먼트 ▲와이퍼 러버와 블레이드에 대해서는 15%의 할인을, ▲브레이크 패드와 디스크 ▲타이어에 대해서는 1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서비스 입고 후 30만원 이상 유상수리시 렉서스는 선블럭 스틱, 토요타는 피크닉 매트를 증정한다.

 

토요타코리아 강대환 상무는 "고객분들의 만족과 안전은 토요타의 최우선 가치"라며, "이동량이 많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준비한 이번 서비스 캠페인을 통해 보다 쾌적한 드라이빙을 준비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