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먼지 비움 기능 강화…강력한 흡입력도 자랑
팅크웨어가 글로벌 청소 가전 브랜드 로보락의 국내 총판을 맡고 있는 가운데 로봇청소기 'Q7 Max PLUS'(사진)를 정식으로 내놨다.
14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이는 'Q7 Max PLUS'는 블랙 앤 화이트 두가지 색깔과 현대적인 감성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자동 먼지 비움 스테이션인 오토엠티도크(Auto Empty Dock) 퓨어 기능도 한층 강화했다. 2.5L에 달하는 대용량 더스트백을 탑재해 최대 7주간 먼지를 자동으로 비워주며 물걸레 청소를 위한 출수량 또한 바닥의 재질이나 상태에 따라 최대 30단계로 미세하게 조절하는 등 고객들의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Q7 Max PLUS'는 이전 모델인 S7 Plus(2500Pa) 대비 1.5배 이상 향상된 4200Pa의 강력한 흡입력을 자랑한다.
모든 방향으로 움직이는 메인 브러시는 고르지 못한 바닥에서도 먼지를 남김없이 빨아들이며 머리카락 엉킴을 예방하는 차세대 실리콘 브러쉬가 있어 청소 시 머리카락과 반려동물의 털 등의 엉킴을 방지해준다.
가격은 84만9000원으로 제품 구매 고객은 전국 아이나비 고객센터에서 1년간 무상 A/S를 받을 수 있다.
한편, 팅크웨어는 이번 'Q7 Max PLUS' 출시를 기념해 오늘 19일까지 네이버를 통한 '신상위크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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