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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교육 효과성 제고 진단조사’ 설명회 개최

창원대학교 창의융합교육원이 '교육 효과성 제고를 위한 진단조사 시행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창원대학교

창원대학교 창의융합교육원은 학생회자치기구 대표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 효과성 제고를 위한 진단조사 시행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창원대 창의융합교육원 교육성과관리센터가 데이터 기반 교육의 질 관리 체계, 창원대 5대 핵심역량, 비교과 프로그램 등에 대한 안내와 곧 시행되는 학생 대상 진단조사인 '이뤄진단(역량진단)', 학부 교육 실태조사, 교수학습과정에 관한 설문조사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1년 진단조사 분석 결과를 학생들과 공유하고, 창원대 교육의 현황과 개선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총학생회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교육성과관리가 학생들의 취업과 사회 진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등 핵심역량과 진단조사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며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해준 창의융합교육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함께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같이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대 창의융합교육원 임형철 원장은 "역량중심 교육실현을 위한 교육성과관리 체계화가 요구되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학생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번 설명회와 같이 학생자치기구를 통해 학생들과 교육성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계속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더 다양해지는 학생들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교육을 운영·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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