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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산림 가치 증진 '숲가꾸기사업' 추진

거창군이 숲가꾸기사업을 추진한다. 사진/거창군

거창군은 '2050 탄소중립 달성'과 '산림자원 순환경제 구축'을 위해 770ha 규모의 산림에 어린나무 및 큰나무가꾸기, 미세먼지저감 숲가꾸기, 덩굴제거사업을 추진한다.

 

숲가꾸기사업은 임령 및 임상 등에 따라 어린나무 가꾸기, 큰나무 가꾸기, 미세먼지저감 숲가꾸기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산림을 경제적·공익적으로 가치 있는 국가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진행한다.

 

군은 지난 1월 사유림의 효율적 경영 및 산림사업의 상생방안 마련을 위해 거창군산림조합과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숲가꾸기 및 조림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은 조림·숲가꾸기사업을 거창군산림조합으로 위탁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거창군산림조합이 사유림경영 선도의 목적으로 거창군의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을 위임받아 사업대상지 확보, 사업 설계·시공·감리 발주 및 관리·감독을 수행하게 된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산림에 대한 군민의 관심이 증가하는 시대에 맞춰 산림을 경제적, 환경적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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