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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병무청, 입영판정검사 확대 시행

부산지방병무청 전경. 사진/부산지방병무청

부산지방병무청은 7월 1일 이후부터 최전방을 관장하는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6개 사단으로 입영하는 사람도 부산병무청에서 진행하는 입영판정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부산지방병무청은 2021년 8월부터 후방을 관장하는 육군 제2작전사령부 예하 사단으로 입영하는 사람에 대해 입영 전 입영판정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입영판정검사는 귀가로 인한 재입영 사례 발생 등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군부대 입영신체검사를 대체해 도입된 제도다. 이번 입영판정검사 대상 부대 확대에 따라 해당 부대 현역병, 입영 대상자와 보충역 군사교육소집 대상자는 입영판정검사를 받고 입영해야 한다.

 

입영판정검사를 받은 사람은 입영 후 군부대 입영신체검사를 받지 않는다.

 

부산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입영판정검사 통지서를 받은 사람은 반드시 정해진 일자에 검사를 받고 입영할 것"을 당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