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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현대미술학과, 오픈스튜디오 행사 개최

동아대학교 현대미술학과가 '오픈스튜디오'를 개최한다. 사진/동아대학교

동아대학교 현대미술학과는 연례 전시행사인 '오픈스튜디오'를 오는 19일까지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동아대 현대미술학과 오픈스튜디오는 승학캠퍼스 예술체육대학2관 로비와 석당갤러리, 실기실 등 건물 전체를 전시공간으로 활용, 학생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것으로 올해 주제는 '업로딩: UP_Loading'이다. 이는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고민하며 성장하고 있는 학부생들의 작업물을 관람객에게 전송하며 소통하겠다'는 뜻이다.

 

올해 오픈스튜디오에는 1~4학년 학생 모두 220여 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기획, 홍보, 코디네이터도 모두 학생들이 직접 맡았다.

 

지난 14일 오후 1시 예술체육대학2관 로비에서 열린 오픈식에선 학생들이 준비한 공연을 선보였다.

 

로비층엔 기획전과 참여형 작품이 놓였고, 5~8층 실기실에는 학생들의 다양한 시도와 고민이 드러나는 작품을 배치, 소통 공간 의미를 더했다. 복도와 사물함실 등 공간에도 관람자들의 동선에 따라 자연스러운 작품이 노출되도록 해 전시의 뒷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6층 석당갤러리엔 '일렁임의 문'이란 소주제로 기획전이 마련됐다. 건물 안쪽에 자리 잡은 특성에서 착안, 자신을 끊임없이 해체하고 조립해나가며 생긴 내면적 고통과 깊은 감정을 다룬 작품으로 구성됐다.

 

오픈스튜디오 기획팀 오윤영(4학년) 학생은 "학생들 개인이 오픈스튜디오라는 전시를 매개로 하나로 묶이고 작가로서의 작업물과 고민 과정을 그대로 보여주며 새로움을 만들어내고 소통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학생들이 주체가 돼 만들어낸 전시로 현대미술학과만의 다양한 실험과 고민 과정을 여과 없이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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