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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울산광역시장직 인수위 본격 가동

울산시청 전경. 사진/울산시청

민선 8기 울산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13일 출범식과 함께 기획행정분과 시정 업무보고를 받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상수도사업본부 1층 로비에서 개최한 출범식에서 인수위원 12명과 자문위원 7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김두겸 당선인은 출범식에서 "민선 8기는 시민과 함께 하겠다"며 "모든 것은 현장에 답이 있다. 그래서 현장에서 시민의 요구를 최대한 수용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현장 시정에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김 당선인은 특히 "시민 각계각층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인수위원회 자문위원회를 정책자문 기구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범식 이후, 오후 1시 30분부터 기획행정분과 자문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안업무 보고를 진행했다. 현안업무 보고는 ▲기획조정실 ▲행정지원국 ▲시민신문고위원회 ▲홍보실 ▲감사관 ▲인권담당관 순으로 6개 부서에서 했다.

 

보고회에서 김 당선인은 "시정 전반에 실질적 변화를 줄 것"이라며 "(이는) 변화를 위한 변화가 아닌 큰 발전을 이루기 위한 변화"임을 강조했다.

 

한편 둘째 날인 14일은 오전 10시부터 경제산업노동분과 자문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경제국, 혁신산업국, 미래성장기반국,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업무보고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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