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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재단 직원, 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상 수상

홍민희 경영기획팀 대리. 사진/김해문화재단

김해문화재단은 '2022년 헌혈자의 날'을 맞아 지난 14일 경상남도청 본관에서 열린 헌혈자의 날 기념식에서 경영기획팀 홍민희 대리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2021년 김해문화재단 재무관리팀 이준호 대리가 헌혈 100회를 달성해 대한적십자사에서 명예유공장을 받은 데 이어 두 번째 수상 소식이다.

 

홍민희 대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혈액수급이 급감한 2020년부터 김해문화재단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추진했으며, 직원들의 정기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한 부분을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김해문화재단은 2021년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사랑의 헌혈' 업무협약을 체결해 연 2회 이상 정기 헌혈 시행하고 헌혈 공가 규정을 마련하는 등 직원들의 헌혈 문화를 정착을 위한 제도를 정비했다.

 

홍민희 대리는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헌혈 의지 덕분에 직원들을 대표해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지속 전개해 지방 공직유관단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해문화재단은 헌혈 행사뿐 아니라 탄소 배출 절감을 위해 올해 1월부터 임직원 대상 '탄소발자국 줄이기 캠페인'을 펼치는 등 다방면에서 사회적 책임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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